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여주시 주관 강천섬 문화행사 *여강길을 걸은 인연으로 여주시에서 강천섬에서 문화행사를 한다고 문자를 받고 참석했다. 여주는 삶의 조건은 좋은데 대중교통수단이 참으로 나쁘다. 이런 대형행사를 하면 전철역이나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대중교통을 원할히 해야 참석자들이 많을텐데 그렇지를 못해 한산하다 여주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포함헤 2시간 30분이 소요되었다 강천섬은 참으로 남한강과 넓은 잔디에 숲도 잘 조성되어 가족이나 친구모임장소로는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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