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보산악회 번개모임 가지고 하는데 클래식 모임에 빠질 수 없어 느림보에 양해를 구하고 참석했다. 최선생님의 열강에 푹 빠져 클래식을 들으면 행복감을 느낀다 기억은 잘 안되지만 자꾸 반복 해 들으니 이젠 영화관람에 이어 두번째로 좋아하게 되었다 |
2022년 10월5일 수요일 문화공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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