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2일 토요일
양수 세미원
사우회 사진회원 6명 참석
서울과 가까울 뿐 아니라 전철권이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거기에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해지는 두물머리와 다산선생 유적지가 있으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은 곳이다
다양한 연꽃이 만개하여 향내가 세미원 주변을 가득 채운다
비가 자주와서 냇물 소리 또한 은은하게 들린다
세미원에서 바라다보는 운길산과 두물머리의 풍광은 주변에서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나는 북한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버스를 타고 주변 풍경을 바라보며
잊혀져가는 추억을 되살린다
화도역에서 하차해 전철로 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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