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배님이 최명우선생님과 법상 그리고 나 셋을 초대해 노원역 근처에 위치한
베토벤하우스를 찾았다.
클래식 음악 칼럼니스트인 임정빈 선생의 강의를 들었다
오후엔 최선생님과 안국동 시가연에 와서 담소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자기의 끼를 발휘하는 장소인 것 같다
시가연 가는 송해길 저녁 풍경이다
'취미 > 클래식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클래식6-7월 (0) | 2022.06.17 |
---|---|
윤봉길의사 상하이의거 90주년기념음악축제 (0) | 2022.06.08 |
클래식4월-5월 (0) | 2022.04.08 |
청계산 초록향기 20220322 (0) | 2022.03.26 |
프리데리크 쇼팽(Frédéric François Chopin·1810∼1849) (0) | 202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