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평장날이다.
사람들이 북적이는데 거의 서울에서 온사람들로 부부가 많이 눈에 띈다.
용문장은 먹거리가 많은데 비해 양평장은 먹거리가 별로 없다
찾다 찾다 예날에 맛있개 먹었든 추억을 되살려 강변에 잇는 비원 매운탕집에서
빠가사리와메기를 섞은 매운탕을 소주와 깃들여 먹었다.
친구는 피곤해 보여 전철로 먼저 가라고 하고서 혼자서 아신역까지 약11KM 3시간
소요되는3코스 강변이야기길을 걸었다.
안내표지가 제대로 않되어 많이 헤며였다.
천주교 양근성지가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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