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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회 사진위원회 남산 출사20211109

應觀 2021. 11. 9. 22:33

2021년 11월 9일 때때로 비

사진위원장외 9명

남대문광장-남산도서관- 산책길-신라호텔-장충체육관-점심

출사전 단체사진
조선시대 서울 성곽의 정문이며 1398년에 완성되어 1448년에 개축되었다. 현존하는 서울의 목조건축물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1962년 국보 제1호로 지정되었다. ‘예를 숭상한다’는 의미로 숭례문이라 하였다.  앞면 5칸, 옆면 2칸의 누각형 2층 건물로 석축 중앙에 무지개 모양의 문이 세워져 있고, 지붕은 우진각 지붕이다. 2008년 2월 10일 방화 화재로 석축만 남긴 채 누각 2층 지붕이 붕괴되고 1층 지붕도 일부 소실되었다. 5년여에 걸친 복원 공사 끝에 2013년 5월 4일 준공·공개되었다.
남산타워는 대지 8,456㎡에 연건평 1만 5378㎡에 이르며, 해발고도 479.7m 상에 위치해 있다. 탑 자체의 높이는 236.7m로 세계에서 모스크바타워(해발고도 537m) 다음으로 높은 탑이다. 1969년 8월 동양·동아·문화방송 등 3개 민영방송국이 공동으로 종합전파시설 및 관광전망대 시설허가를 받아 1975년 8월 완공하였다. 준공 3개월 뒤 체신부가 인수하여 보안상 일반에게 공개하지 않다가, 1980년 10월부터 공개되었다. 2000년 뉴스 전문 텔레비전 방송국 YTN이 인수한 후 2005년에 개보수하여 타워층을 “N서울타워”(정식 이름은 “YTN 서울타워”)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22년 7월 1일  경성부립도서관으로 설립하였는데, 이 도서관이 오늘날 서울특별시립남산도서관의 전신이다.  , 1949년 8월 15일 서울특별시 승격에 따라 서울특별시립남대문도서관으로 개칭되었다. 또한 1963년 11월 24일 서울특별시의 이전계획에 따라 용산구 후암동 남산공원 내에 대지 1만3292㎡, 건평 9,362㎡의 신건물을 건립하고, 1964년 1월 1일 교육자치제 부활로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로 이관되어 1965년 1월 27일 개관, 1965년 2월 13일 서울특별시립남산도서관으로 개칭되었다
N서울타워 ( 영어:  N Seoul Tower )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남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전파 송출 및 관광용 타워이다.  1969년 에 착공하여  1975년   7월 30일  완공되었다. 높이는 236.7m, 해발 479.7m이다. 수도권의 지상파 방송사들이 이 타워를 이용하여 전파를 송출한다. 전망대에서 서울 시내 전역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씨에 찾는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다. 남산에 있어서 보통  남산타워 라고 널리 부르고, 서울에 있어서  서울타워 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행정안전부 에 등록된 정식 명칭은  YTN서울타워 이다.
사진촬영을 마치고 장충체육관을 배경으로 촬영
사진촬영을 마치고 장충동 족발집에서 점심

사우회 홈페이지에 올린사진 복사하여 옮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