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선생은 나와 동본이다.
아저씨뻘이다
어릴적에는 소설가 아니면 배우가 되기를 꿈꾼적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관심과 애정이 가는 가 보다
오늘은 사우회가 11일 행사의 사전 답사 겸 산우회 모임을 가졌다
여러번 찾은적이 있어 눈에 익는다
주택들이 더 이상 들어서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야 소설의 배경과 맞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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