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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산과 중량천 벗꽃길 걷기20210325

應觀 2021. 3. 26. 09:21

2021년3월 25일  목요일

관주,예당 ,박영기 사장과 함께하다

회기역에서 만나 배봉산 둘레길을 걸으며 역사의 발자취를 밟다.

개나리와 벗꽃이 만개해 눈이 부시다

봄의 기운을 한껏 느낀 귀한 시간을 다정한 벗들과 함께 즐겼다

배봉산 둘레길 걷기를 마치고 배봉초등학교 옆 천호낙지집에서 산낙지 볶음을 들었다.점심시간을 피해 갔는데도  손님으로 가득찼다.
군자역 인근 새코시 집에서  도다리 새코시로 마무리했다
배봉산(106m)정상에서 한컷.날씨가 흐려 인근산이 뚜렷히 보이질 않는다
중량천변 벗꽃길을 다정한 벗들과 담소나누며 걷다.예년보다 벗꽃이 일찍 만개했다고 한다. 눈과 마음에 즐거움이 가득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