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마지막날이다
자원과 함께 단골 순대국집에서 점심을 먹고 서울숲을 거쳐 응봉산
개나리 구경을 갔다
잎이나기 시작한걸로 보아 만개상태에서 3,4일 지난 것 같다
응봉산 전체가 개나리로 덮여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잠시라도 코로나로부터 해방되어 기쁨을 누린 시간에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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