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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금요일
미금역에서 하차해서 인근롯데리아에서 햄버거로 요기를 하고
마을 버스를 타고 고기리 관음사 종점에서 하차해
산길을 찾아 올라가는데 등산객도 없고 인근에 사람이 없어 물어보지도
않고 오르며 지도를 보니 우측은 의왕쪽 바라산 휴양림이고 왼쪽은
백운산 광교산 방향이다
산행하면서 딱 한 사람 마주쳤다
육산이고 낙엽이 쌓인 산길이라 좋았는데 은근히 산짐승 만날까 겁이난다
혼자서 하는 산행이 좋다
산악회 따라가도 자유롭지 못하고, 친구들과 함께가면 체력의 차이로
원할한 산행이 어렵다
혼자 산행은 사색도 하며 자유롭지만 평일 산행은 등산객이 없어 어려움에
직면할 시 대처가 어렵다는 단점이있다
하산길을 광교산을 경유해서 광교역으로 하산하려고 했으나 약7km이상 남아
계속산행을 중단하고 광교산 입구로 하산하여 수원역으로 와 전철을 타고
귀가했다
도착하니 6시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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