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송년모임으로 대부도를 찾았습니다
미국에 가 계신 김남희 회원님을 제외한 9명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간단한 인사와 더불어 법상님의 회계보고 있었습니다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습니다
인석환사장이 아끼는 특별한 술 두병과 안주를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
풀어놓아 버스내에서 즐거운 담소나누며 보냈습니다.
특히 한해동안 애 많이 쓰신 법상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회원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일 시: 2019년 12월14일 토요일
장 소: 대부도와제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누에섬(탄도항)
-대부도 해솔길 트레킹 1코스:개미허리,낙조전망대,갯벌체함
참석자:9명
사람들이 풍족하고 사치스럽게 살고 고된 노동을 해야 한다면
행복으로부터 점점 멀어질거야.
행복은 사실 매우 단순하다네
그저 필요한 물건이 부족하지 않고, ,불필요한 물건이 없으면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어
사람으로서 만족을 알고, 일하면서도 부족함을 알아야 하네,
또 진리를 구할 때는 만족을 몰라야 해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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