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이사온 지 5년반이다
젊잖은 부부인데 몇개월전에 딸을 낳았다
집이 적어 그런지 큰데로 늘려간다고 이사를 간다고 한다
우리와 함께 오래 살았으면 하는 부부인데 막상 헤여지려니
아쉬움이크다
전세를 놓고 살아도 고맙다고 몇차례인사를 하며 선물로 답례를한다
부디 이사가서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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