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베로나-베네치아-피렌체-로마-팔레르모외 여행 자료

여행은 여행사를 잘 선택하는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작년 5월에 참좋은 여행사가 주관하는 여행을 갔다가 참으로 개탄스런

일을 당했습니다.

마르세이유에서 버스에서 하차해 관광을 하고 점심을 든후 버스에 오르니

세사람이 도난을 당햇습니다

침입한 흔적이 없는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 한사람은 카메라.또한사람은

휴대폰,나는 현찰을 50만원 상당 도난당했읍니다

여행사는 여행사 보험을 들어 물건을 분실한 사람은 일정 부분 보상이 된다고

하며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더군요

귀국해서 여행사 대표이사앞으로 버스에 침입한 흔적이 없이 도난을 당했는데

원인을 규명해 답변달라고 요청했는데도 묵살하는 처사에 당혹감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제가 보건대 가이드와 운전사가 짜고 한 소행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한 여행자 모두 그렇게 짐작하고 있지요

이런 여행사로 여행을 가면 안됩니다

여행을 망쳤습니다

                                                                               사포 선생이 제공한 자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