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2018년 05월 14일 (월) [지역] 아를-지로나-토사 데 마르-몬세라트-바르셀로나
론 강을 끼고 있는 중세의 산성으로 프로방스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아비뇽은 14세기 교황청이 이곳으로 오면서 세계교회의 중심지가 되었다.
고흐가 사랑한 프로방스 마을 관광
"별이 빛나는 밤,밤의 까페,반 고흐의 방"등 배경이 된 라마르틴광장을
비롯해 구 시가지의 아름다운 마을을 둘러 보았다.
그가 걸었던 론 강변 그리고 해질녂의 카페거리를 걸어서 호젓하게 관광 할 수 있었다
고흐가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을 그려낸 낭만적인 거리를 걸었다
'산행 및 여행 > 해외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일차 스페인 발렌시아-그라나다 20180516 (0) | 2018.06.01 |
---|---|
6일차 바르셀로나-몬세라트-발렌시아 20180515 1편 (0) | 2018.06.01 |
유럽여행 카톡 사진(보내온사진) 1편 (0) | 2018.05.27 |
유럽여행 카톡 사진(보내온사진) 2편 (0) | 2018.05.27 |
4일차 니스-깐느-마르세이유-아비뇽 20180513 2편 (0) | 2018.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