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가족이 살고있는 집이다
LA지역의 예술사랑 회원들이 작품전시회를 갖는 자리를 방문했다.
특별히 내 세울 작품은 눈에 띄지 않았지만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집은 LA에서 한참 떨어진 외진 곳에 손수 집을 지어
도자기만들기,목각 그리고 소품제작을 하며 팬션 운영도 겸하고 있다
지역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 뿐 아니라
대화의 장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아들 가족이 얼마전 숙박하면서 도자기를 만들어 주인이 구워 제작한 도자기를 오늘 찾아 왔는데
생활에 긴요하게 쓰일 도자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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