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 계신분이 김여사님 여고 동창생인데
도착당일 점심식사를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주선해 주시고
떠나는날엔 도계역옆 식당에 안내해서 식사도 제공해주시는 그 고마움
오래 간직 하겠읍니다
서울 오실기회 있으시면 저희들도 보답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뵙기를 기원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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