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겸해서 스시집을 찾았는데 한국 젊은이가 하는곳이었다.
거영이 불만이 대단하다. 밥도 찬밥이고 맛도 형편없다고 말이다.
지기 식당을 하니 평가야 바르겠지만 서두^^^^
도시가 너무 깨끗하고 정도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시에서 운영하는 도심지 운행버스가 자주 다니고 있어 다니기는 수월했다.
23불을 주고 산 모자가 인물을 조금 받쳐주고 있는것 같다.
무얼 사고 싶어도 마음에 드는걸 찾기도 힘들지만 가격 또한 한국과
비슷해 예전과 같이 많이 사지 않았다.
다운타운에 있다가 석양을 보러 해안을 다시 찾았다.
저녁 노을이 물들고 있었는데 해가 산을 넘고 있어 기대했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석양이 산뒤로 숨어 아름다운 석양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긴채
발길을 돌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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