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출사(2012사우회 하반기 주관)

 

 

 

 

 

 

 다행송 이라고 합니다.

밑둥에서 여러가지가 올라오는 소나무는 보기가 힘든데 옆에 계신 선배님이

가르쳐 주었읍니다.

 

 

 

 

 

 

 

 

 

 

 

 

 

 

 

 

 무얼 생각 하는거 같은데^^^^

 음악당 한 코너에서 무슨 사연이 있는지 오랜동안 앉아 있는 모습을 한컷했지요

 주로 여성들이 다정한 친구들과 걸으며 담소를 나누는것 같애요

그래도 가을은 여성과 잘 어울리는 같지 않은가요?

 

 

 

 

 

 

 

 

 

 중국 젊은이 같은데 , 사진사를 대동하고 와서 결혼전 사진을 찍는거 같애요.

여자는 표정이 덤덤한데 , 남자는 좀 쑥스러 하드라구요.

 낙엽을 찍고 있는 모습이....

 

 

 

 

 

 

 

 

 

 

 

 

 

 

 

 

 

 금년도 문학분야 노벨상을 받은 모웬이 2008년 이곳을 방문해 써주고 간글이랍니다.

주로 중국인이 대부분인라 그런지 중구전용음식점에 박물관등 신경을 많이 썻드라구요.

수입의 대부분을 중국 관광객들이 차지하는거 같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