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2월1일 토요일
눈덮힌 이천 들판과 산 그리고 호수가
보고싶어 봉화길9길을 떠났다
교통편이 좋지않아 망설여지기는 했지만
겨울 풍경을 즐기기위해 출발했다.
역시 이천 쌀이다
들판이 평지로 넓고 저수지가 곳곳마다 있어 수자원이 풍부하다
설성산을 넘는데 눈길이라 조심스럽게 걷느라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
장호원으로 와서 동서울 버스행을 타고 귀가했다







설성산 신흥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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