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종점 마천에서 남한산성
을 들머리로해 청운사 앞을 지나 연주봉 옹성으로 갔다.
서문 근처에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국청사 방향으로 하산 했다
국청사와 한경직 목사님의 우거처를 지나 종로에서 버스를 타고 산성역
에 도착해 전철을 타고 귀가했다




날씨가 쾌청해 멀리 백운대가 선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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