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및 여행/해외여행

LA에서의 일상

應觀 2023. 7. 27. 12:41

집 가까이 사이 프러스 대학이있다
토,일요이면 장이 선다
노천에 설치된 음식점도 북적거린다
어려운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지 않나 싶다.
희귀한 골동품이 있나 해서 둘러 보았는데 거의 다 생필품들이다

사이프러스 2년제 대학이다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어 외부만 둘러 보았는데 규모가 커 보인다
아들이 사는 집 가까이에 위치해 있고 손자가 다닐 고등학교도 200여미티밖에 않된다.

7윌27일. 목요일

이안이와 자전거타고 사이프러스 도서관에 갔다
작은규모의  도서관인데 깨끗하고 마당엔 휴식공간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있다.

조금 더가니 에이든이 다닐 Lexington junior high school있었다
집에서 가까워 걸어서 다닐 위치에 있다
문이 닫혀 안으로 들어갈 수 가 없었다

사이프러스 도서관 정문

레싱턴 주니어 하이 스쿨

2023년 8월3일 목요일 

사이프러스고등학교를 거쳐 target 둘러보고  걷는 길에 모든 상점을 들어가 구경했다

총17000보를 걸었다

미국에 와서 최고로 많이 걸었다

우리와 같은 장기 체류자는 자동차가 없으면 꼼짝을 할 수 없다
걷는것도 자외선으로 망설여진다

럭키
아들집에서 사랑을 받으며 함께 살고 있다.

웬만한 말을 다 알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