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강길7길을 걸어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파주시에 위치한
소령원(영조의 어머니 숙빈최씨)의 주변을 걷기로 하고 지축역에서 만났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로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물어 물어 찾아가는데
너무 힘들어 용미리에서 포기하고 구파발역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헤여졌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런지 소화도 안되고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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