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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善若水

應觀 2021. 2. 1. 20:59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가장 선한 것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문다.

그러므로 도에 가깝다.   《노자(老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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