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율이가 그간 열심히 배워온 피아노와 춤을 발표하는 날이다
꼭 참석했어야 하는데 제 큰아빠가 미국 돌아가는 날이라 내가
공항까지 태워다 주어야 하겠기에 참석을 못했다
제 애비가 동영상 찍은 것을 카톡에 올려 하율이 공연을 볼 수 있었다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제 애미도 미국 출장중이라 참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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