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가족/가족이야기

김하율 피아노 연주회20191207

應觀 2019. 12. 12. 22:16




하율이가 그간 열심히 배워온 피아노와 춤을 발표하는 날이다

꼭 참석했어야 하는데 제 큰아빠가 미국 돌아가는 날이라 내가

공항까지 태워다 주어야 하겠기에 참석을 못했다

제 애비가 동영상 찍은 것을 카톡에 올려 하율이 공연을 볼 수 있었다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제 애미도 미국 출장중이라 참관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