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이틀 앞두고 가족이 모두 함께 점심을 했다.
재영이가 자주 다니는 일식집인데 시설은 별로지만 맛은 괜찮았다
미국에서 큰아들 거영이가 내생일에 맞추어 참석하니 더욱 기쁘다
하율이가 할아버지 생신축하 편지도 읽고 생일 축하 노래도 함께 불렀다
하율에미는 미국출장 중이라 참석 못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주어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부처님전에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이 케익은 하율에미가 주문 제작해 선물하고 미국 출장을 떠났다
케익상단에 내사진을 얹고 맛 또한 달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있는 케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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