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본주의 심리학>이라는 잡지에 여든다섯살로,
불치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된 할아버지가 기고한 글입니다.
"다시 한번 살 수 있다면 좀 더 많은 실수를 하고싶다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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