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體의 포인트는 엉덩이다'
옛날 조병옥씨 딸을 만나면 세 번 놀란다고 했지요. 뒤에서 보면 쪽 빠진 여체의 맵시에 놀라고, 앞에서 보면 너무 얼굴이 못나서 놀라고, 서로 대화해 보면 청산유수 같이 말을 잘해서 세번 놀란답니다. 그러나 여자들을 뒤에서 보면 엉덩이에 시선이 가고, 앞에서 보면 얼굴에 이어 앞 가슴을 보게 되지요. 그런데 여자를 벗겨 놓고 보니, 여자의 중요한 부분으로 시선이 먼저 가는 것은 이 늙은이 뿐만은 아닐테지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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