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 모두 목감기가 들어 1박은 취소하고 일요일 당일치기 여행으로 바꾸었읍니다.
고교동창인 한현철군이 지병으로 고생하다 고인이 되었다고 해 소해편에 문상을 했읍니다만
슬픈마음 금할길 없네요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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