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가족/친구와나

근산친구 생일 초대20240918

應觀 2024. 9. 19. 16:50

소해친구 부부와 천호역에서 만나 근산친구집을 방문했다.

오랜만이다.

날씨가 폭염이라 집안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발렌타인 한병을 

셋이서 다 비웠다.

근산도 술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다

거실 창문을 통해 운길산이  보인다
예전에는 자주 찾던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