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해친구 부부와 천호역에서 만나 근산친구집을 방문했다.
오랜만이다.
날씨가 폭염이라 집안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발렌타인 한병을
셋이서 다 비웠다.
근산도 술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다
거실 창문을 통해 운길산이 보인다
예전에는 자주 찾던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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