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유부가 잡은 수서역 인근 정선 맛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처럼 전원이 참석했습니다
참 오랜 인연입니다
소중한 인연이죠
약50여년 간 같은 직장에서 남들 보다 가까이 지낸 보물과 같은
인연이죠
갑진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소원 이루는 새해 맞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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