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월 11일 화
천동리- 천동계곡- 비로봉(1439m)-어의곡
‘무릇 지나온 길엔 흔적이 남는다’는 말은 어느 장소를 지난 사람의 발자취가 ‘남는’ 것이 아니었다. 그 장소에서 보낸 시간과 추억이 그 사람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되어 ‘남겨지는’ 것이었다….
‘무릇 지나온 길엔 흔적이 남는다’는 말은 어느 장소를 지난 사람의 발자취가 ‘남는’ 것이 아니었다. 그 장소에서 보낸 시간과 추억이 그 사람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되어 ‘남겨지는’ 것이었다….
받은 사진
눈 내린 들판을 걸어갈 때에는 모름지기 그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마라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은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서산대사의 한시로 백범 김구선생이 가장 좋아하셨다는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