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닭곰탕집에서 반주를 겸한 점심을 하고는 서울역 집회장소로 갔다.
따가운 햇살에 오래 서있기가 힘들지만 빈공간에 자리를 깔고 않았다.
아쉬운점은 연사들이 매번 반복된 이야기에 식상하고 또한 열기가 없는점이
아쉽다
도저히 상식밖의 인물이 법무장관이라니 기가 찰일이다
이런일은 문가가 아니면 할 수없는일이다
집회를 마치고 종로2가 국일관 이대감집으로 장소를 옮겨 저녁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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