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모임/송우회

태안 정동훈 친구 초청 방문 이틀째날20190818

應觀 2019. 8. 18. 17:39


 새로 신축한 건물이다

 높은곳에 위치해 바다 조망이 좋고 시원하다

 실내는 딸이 직접 디자인해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냈다

 친구 부인께서 처음에는 적응이 어려웠다는 애로를 듣고 이해가 갔다

 친구는 고향이라 친척 형제들이 있어 바쁘지만 부인은 그렇지 앟은 모양이다

 주변이 관광지로 고급 팬션이 몇년전에 비해 많이 자리잡고 있었다

 집 전면에 무인도가 있는데 개인 소유란다

 약 4만평 된다고 하는데 여기도 곧 관광지로 바뀔 것 같다

 우측에 법상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모든 모임에 궂은일을 도 맡아 한다

 본받를 친구이다

 좌측에 서있는  박찬모 친구는 운전 봉사를 맡아 해준 고마운 친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