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원 아나운서 국장과 함께 운길산 역으로 가서 북한강 길을 걷다가
너무 덥기도 하고 피곤하다고 하여 윤국장은 귀가하고,
난 세미원으로 가서 사진촬영을 하려고 하였는 데 카메라 내장용 SD카드를
빼놓고 와 휴대폰으로 몇장 찍고 산책후 귀가했다.
기온이 38도를 가르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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