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을 보니 마음 마저 밝고 맑게 느껴진다.
L A에서 약600마일 떨어진 ARIZONA주 SEDONA 도착하니 사막의 열기가 가득하다
한낮엔 열기로 숨쉬기조차 힘들정도인데다 자동차가 걱정이 될정도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서부영화가 한창 인기가 있었다.
카우보이 아리조나 카우보이 벤조를 들고 가는 카우보이 노래가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bell rock 올라가 보았다
우리가족이 묵었던 호텔과 배경
아래 사진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호텔 뒤 산책길을 따라 올라 해뜨기전 풍경이다
한낮의 더위는 어데로 갔는지 초가을의 기분을 느낄 정도로 기분이 상쾌하다
해뜨기전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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