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누구에 의해 주재된다고 생각지 말아라.
칸트가"이 세상은 내버려진 것이다.다만 마음을 세운 사람이
찾는 만큼 나타날 뿐이다." 라고 말했듯이, 이 우주는 무슨 뜻이
있어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결국 중생의 업력으로 이루어진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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