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 : 이동근팀 대표번호 : 02-2022-7285 이메일 : ldg0909@ybtour.co.kr
* 5월 28일 부터 7박9일 일정으로 터키를 여행하게 되었읍니다
여행사의 일정표를 받아 자세한 사항을 파악했습니다
- 출발일 한국출발 2016년 05월 28일(토) 10:20 - OZ551현지도착 2016년 05월 28일(토) 16:10
- 도착일 현지출발 2016년 06월 04일(토) 17:30 - OZ552한국도착 2016년 06월 05일(일) 09:20
- 방문도시 인천-이스탄불(1)-중간항공-갑바도키아(2)-오브룩-콘야-안탈랴(1)-파묵깔레(1)-에페소-쉬린제-이즈밀(1)-중간항공-이스탄불(1)-인천
-
담당자팀 대표번호이메일이동근02-2022-7285 ldg0909@ybtour.co.kr
-

▣ 그리스정교와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성소피아 사원[내부]
▣ 아름다운 지중해의 휴양도시 안탈랴 관광
▣ 터키의 작은 그리스 쉬린제마을 방문 및 와인시음
▣ 온천 휴양지 파묵깔레에서 호텔 온천욕 (수영복지참)
▣ 5000여개의 상점이 모여있는 터키 최대의 시장 그랜드바자르 방문
▣ 오스만 건축 양식인 톱카프궁전[내부] 관광(보석관입장)
▣ 특식 - 케밥 3형제 항아리케밥, 쉬쉬케밥, 아다나케밥 제공
▣ 4대옵션포함
①터키의 전통 춤 70유로상당 밸리댄스 관람 옵션포함
②이스탄불의 전경을 다 볼수있는 피에롯티케이블카 탑승
③하얀 대리석이 눈부신 웅장한 돌마바흐체 궁전[내부입장]
④동서양의 만남 보스포러스 해협크루즈 탑승
▣ 아시아나항공 탑승 (마일리지 80% 약 8000마일 적립)
▣ 전일정 특급호텔 숙박
▣ 전일정 팁포함으로 식당팁,기사팁,인솔자경비 걱정NO!! (가이드경비 30유로 별도)
▣ 이스탄불-갑바도키아, 이즈밀-이스탄불 구간 2회 항공탑승 편리한 이동
▣ 출발자 전원 하루 1회 생수 총 6회 제공
▣ 31인승 VIP리무진버스탑승
->패키지 상품으로 출발하는 항공권은 사전좌석지정이 불가능한 단체 항공권 입니다.
출발당일 공항에서 항공사 탑승수속때 좌석을 배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항공좌석이 만석인 경우 일행과 떨어진 좌석을 배정 받을수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기내식 사전 신청]: 키즈밀, 당뇨식, 채식 등등
최소 출발 3일전 신청시에만 가능하며, 항공사별 / 지역별 메뉴가 다를수 있으므로 참고부탁드립니다
▣ 포함비용 : 각종 TAX + 전일정 식사 + 관광지 입장료 + 여행자 보험
▣ 유류할증료 : 유류할증료는 국제선 유가비용이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발권일
기준 금액으로결정이 되며 상품가 책정시보다 변동 되었을 경우 추가
또는 인하 될 수 있음을 사전에 고지합니다.
▣ 숙박시설 : 전 일정 특급 호텔 이용// 2인 1실 기준 이용
룸조인 원할시 다른손님 또는 인솔자와 배정해드립니다.
본 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이나 전 일정 특급호텔로 배정예정입니다.
출발1일 전까지 홈페이지 일정표에 표기 하겠습니다.
▣ 이동버스 : 전 일정 차량 및 식사, 호텔, 관광지 입장료 포함
15명 미만 출발 시 27인승 미니버스
15명이상~27명 31인승 VIP 리무진 버스
27명 초과 출발 시 47인승 대형버스
▣ 여행자보험 : KB 여행자 보험 가입(만 79세 6개월 이상 부터는 보험 가입 불가. 출발일 기준)
- 5천만원 : 만 14세 6개월 미만 // 만69세 6개월 이상 ~ 만 79세 6개월 미만
- 1억원 : 만14세 6개월 이상 ~ 만 69세 6개월 미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여행자보험 자세히 보기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싱글룸비용 : € 40 X 7박 = € 280
▣ 환율추가분 : 본 상품은 유로화 환율 1230원을 기준으로 기획된 상품이며, 출발 10일전 하나은행(구.외환) 최종 고지된
현찰살때 환율이 1230원이 넘을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추가금액이 발생됩니다.
선택관광 | 소요시간 | 비용 | 비고 |
---|---|---|---|
![]() |
약90분 | 50유로 | - 진행방법 : 당일 일정 및 저녁식사 종료 후 진행함. - 미참가시 : 호텔에서 휴식(인솔자/가이드 미동행) |
![]() |
약60분 | 50유로 / 80유로 | [안탈랴 유람선] 소요시간 : 약 1시간 소요 일정 중 진행 - 미참여시 안탈랴에서 자유시간 (인솔자/가이드 미동행) [올림포스 케이블카 탑승]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소요 일정 중 진행 - 미참여시 케이블카 탑승장소 부근 자유시간 (유람선or케이블카 중 택 1) |
![]() |
약60분 | 170~180유로 | - 진행방법 : 바람이 없는 오전시간에 열기구를 탑승하여 카파도키아 감상 - 미참가시 : 당일 일정 시작 전 진행하므로 미참여시 호텔에서 휴식(인솔자/가이드 미동행) * 현지 사정에 따라 오후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보험별도) |
![]() |
약90분 | 90유로 | - 진행방법 :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절경을 지프차를 타면서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 - 미참가시 : 당일 일정 종료 후 진행하므로 미참여시 호텔에서 휴식(인솔자/가이드 미동행) |
항목 | 내용 |
---|---|
터키 여행시 유의사항 |
유럽은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체험을 바탕으로 하는 산 문화 탐방 여행입니다. 유럽 여행은 걷는 일정이 있고, 고르지 못한 길도 있으므로 편한 신발 착용은 필수입니다. |
이스탄불 공항 도착 후 TIP |
■ 이스탄불 아타투르크 공항에 도착 후 ARRIVAL표지를 따라가시면 입국심사를 받게됩니다. 입국심사는 여권만 준비하시면 되고, 출입국신고서가 따로 필요하지않습니다. ■ 입국심사를 마치면 바로 앞에 짐 찾는 곳이 있습니다. ■ 짐을 찾으시면 바로 앞에 게이트가 있으며 게이트 앞에 노랑풍선 피켓 들고 있는 현지가이드와 미팅하시면 됩니다. (아타투르크 공항 게이트는 하나입니다.) |
환전 | ■ 통화 : 유로,달러,리라 ■ 환전금액 : 유로,달러 ■ 카드 : VISA,MASTER카드 ■ TIP : 호텔 배드팁 1불씩 권장합니다. |
준비물 | ■ 필수 준비물 : 여권, 볼펜, 현금, 항공권 ■ 상비약 : 소화제, 지사제, 멀미약, 두통약, 밴드, 평소 복용하는 약 ■ 세면도구 : 치약,칫솔,빗,면도기 등 개인용품 ■ 어댑터 : X ■ 카메라와 필름 : 충분한 양의 필름 준비(해외에서는 비쌈) ■ 식품 : 고추장, 컵라면 등 레토르트 제품은 가지고 가셔도 됩니다.(김치 및 발효식품 불가) ■ 기타 : 선크림, 슬리퍼 ■ TIP : 터키는 220V입니다. |
기후 | ■ 현지 계절 : 한국과 동일 ■ 현지 기온 및 날씨 : 한국과 동일 ■ 복장 : 한국과 동일 |
2016년05월28일 토요일 - 인천/이스탄불

아시아나 항공 19,20번 맞은편 테이블 인천출발 -10:20분
|
항공편 OZ551|
비행시간: 약 11시간 소요5,000여개의 상점이 모여있는 터키 최대의 재래시장 그랜드바자르 관광
※ 일요일 출발은 그랜드바자르 휴관으로 아리스타바자르로 대체진행됩니다.
※ 이스탄불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호텔 투숙 및 휴식
[인천-이스탄불 : 약 11시간 소요]
2016년05월29일 일요일 - 카파도키아/이스탄불
이스탄불 출발 / 갑바도키아향발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사 및 항공스케줄이 변동될수 있으며, 아침 조식이 도시락으로 변경 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볼수있는 갑바도키아
데브란트 낙타바위, 스머프 마을의 배경이 된 파샤바계곡,
옛 거주시설인 우치사르 조망(비둘기계곡),
척박한 준사막지대의 유일한 물이 흐르는 도자기 마을 아바노스 관광
+

00만년 전 인근 에르시예스 산에서 대규모 화산 폭발이 일어나 화산재에 덮여 굳어진 땅 위에 화산재와 용암이 쌓였고 이후 끊임없이 일어난 침식과 풍화를 거쳐 다채로운 형태의 기암괴석들이 가득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스머프 작가인 벨기에 피에르 클리포드가 이곳 파샤바 계곡에서 영감을 얻었다고한다.
+

우치사르 마을에 우뚝 솟아 있는 성채로 카파도키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1300m의 고지대에 외부로부터 방어를 목적으로 바위 산을 깎아 성을 만든 곳으로 응회암의 부식작용으로 지금은 벌집모양의 바위산이 되어 이 구멍들은 비둘기 집이 되었다.
석식 및 호텔 투숙



2016년05월30일 월요일 - 카파도키아
호텔 조식 후
30여개의 석굴도시가 있는 괴레메,
세개의 바위가 너무 아름다운 우취 규젤레르
지하도시 데린쿠유(내부), 로즈밸리계곡 산책(운동화착용)
밸리댄스 관람 등 관광
◆카파토키아◆
수도인 앙카라에서 남쪽으로 300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카파도키아. 마치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갖갖이 버섯 모양의 기암괴석들이 드넓은 계곡지대에 세계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물론 이 곳에서는 터키의 다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북적거리는 시장이나 양파모양의 사원들을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카파도키아의 참 매력은 좀 더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다. 원뿔을 엎어 놓은 듯한 용암층 바위 속에 이 곳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삶의 터전을 마련해두고 있는 것이다

카파도키아 중부 내륙의 아나톨리아 고원에 위치한 광대한 기암괴석 지대이다. 이곳은 약 3백만 년 전 화산 폭발과 대규모 지진활동으로 잿빛 응회암이 뒤덮고 있으며, 오랜 풍화작용을 거쳐 특이한 암석 군을 형성하고 있다.

말 그대로 지하에 굴을 파고 조성한 도시이다. 카파도키아 중심지에 30여 개의 지하도시가 있으며 전체로 따지면 200여 개에 달할 정도라고 한다. 기원전 700년 이후 본격적인 확장기에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이 곳에 들어와 교육기관과 교회, 와인 저장고 등을 축조하기 시작하면서 지하도시 안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던 것으로 추청되고 있으며, 최대 3만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지하도시로, 오늘날 일반인에게는 소수만 공개되고 있다.
밸리 댄스는 배와 허리를 이용한 터키 고유의 춤으로 술탄에게 구애를 하기위에 춘 춤으로도 유명하다.
*약 1시간 30분정도 다과와 함께 진행됩니다.



2016년05월31일 화요일 - 카파도키아/오브룩 한/안탈리아/코니아
+

오브 룩 한은 실크로드 시대의 캬라반들의 숙소였으며, 여행정보와 물건 매매 숙박과 식사를 제공했다고 한다. 오브룩 한 뒤쪽에 오브 룩 호수가 있으며, 지진에 의해 꺼진 땅 속으로 지하수가 채워지면서 생겨난 호수이며 그 깊이가 200m에 이를 정도로 깊다.
메블리나사원(외관) 등 간단한 시내관광 및 중식 후
◆안탈랴◆
안딸랴는 바다, 태양, 역사,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중해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해안을 볼 수 있다. 터키 남부에 위치한 이 도시는 터키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으로 자연미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지금도 신과 여신이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도시이다.
+

+

안탈랴 지중해 해변 과거의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안탈리아 지방은 터키에서도 경치좋기로 유명한 곳으로 고고학적이고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갑바도키아- 오브룩한 : 약 2시간 소요]
[오브룩한-콘야 : 약 2시간 소요]
[콘야-안탈리아 :약 4시간]



2016년06월01일 수요일 - 파묵칼레/안탈리아
호텔조식후
지중해 전망이 좋은 카라알리올루 공원 관광
+

하드리아누스문에서 아타튀르크 거리를 따라 남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변공원으로, 기원전 2세기에 세운 흐드르륵탑, 성채, 각종 스포츠 시설이 있어 주말이면 가족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다.
+

석회암 소아시아 서해안에 있던 이오니아의 고대도시로 이즈미르의 남서쪽 약 50km 지점으로 상업 중심지로 발전한 곳이다. BC 620년경 이곳에 세워진 아르테미스신전은 소아시아에서 그리스에 이르는 지역에서 많은 순례자를 끌어모았으며, 많은 고대 유적지들을 살펴볼수 있다. BC 7세기∼BC 6세기가 최성기, BC 6세기 후반에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으면서부터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

히에라 폴리스 셀수스 도서관은 서기 135년, C. Aquila에 의해 아시아 지역의 통치자였던 그의 아버지 '셀수스 폴레마이아누스'를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다. 셀수스의 무덤은 중앙 적소 아래 지하에 위치해있다. 이 도서관 정면 벽에는 네 명의 여인의 석상이 있는데 이는 각각 지혜, 덕성, 학문, 지식을 상징한다. 대리석 거리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건물로 에베소의 상징이기도 하다. 여러 차례 많이 훼손되었으나 최근 재건되었다.
[안탈랴 - 파묵칼레 : 약 3시간 소요]
★ 호텔에서 온천욕 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복 지참] ★
2016년06월02일 목요일 - 에페소스/쿠사다시/파묵칼레/시린제
※시린제 마을은 길이 구불구불한 시골마을로 현지 사정상 일정이 생략될수 있습니다
+

이즈미르(Izmir) 주 셀추크 동쪽으로 8km 거리에 있는 그리스인 마을. 에페소스(Ephesos) 지역에 거주하던 그리스인들이 15세기 무렵에 이주해와 형성한 마을이다.
‘못생긴’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체르킨제(Cirkince)였으나 1926년에 이즈미르 주정부에서 터키어로 ‘즐거움’을 의미하는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었다.
+

원형극장 아르카디안 거리 끝에 있는 거대한 원형극장이다. 이곳에서 연극과 문화예술이 공연되었는데 로마 시대 말기에는 검투사와 맹수의 싸움도 벌어졌다. 3단 구조의 이 원형극장의 각 단은 22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높이가 18m에 이른다. 2만 5천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원형극장 중 하나이다.
+

셀수스 도서관 셀수스 도서관은 서기 135년, C. Aquila에 의해 아시아 지역의 통치자였던 그의 아버지 '셀수스 폴레마이아누스'를 기리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졌다. 셀수스의 무덤은 중앙 적소 아래 지하에 위치해있다. 이 도서관 정면 벽에는 네 명의 여인의 석상이 있는데 이는 각각 지혜, 덕성, 학문, 지식을 상징한다. 대리석 거리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건물로 에베소의 상징이기도 하다. 여러 차례 많이 훼손되었으나 최근 재건되었다.
+

하드리아누스 신전 2세기경 하드리아누스 황제에게 바친 것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콘린트식 기둥과 아치의 조각이 인상적인 신전으로 에베소 유적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유적이다. 정면 아치 위에는 행운의 여신 티케가, 내부 아치에는 양팔을 벌린 메두사가 조각되어 있으며 벽에는 에베소의 기원 전설이 있다.
※쿠사다시는 숙박을 위해 들리는 도시이므로,
현지 사정에 따라 이즈밀 등으로 장소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파묵칼레 - 쉬린제 : 약 3시간 30분 소요]
[쉬린제 - 에베소 : 약 20분 소요]
[에베소 - 쿠사다시 : 약 1시간 소요]



2016년06월03일 금요일 - 쿠사다시/이스탄불/이즈미르
이즈밀 출발/ 이스탄불 향발
* 현지사정에 따라 항공사 및 항공스케줄이 변동될수 있으며, 아침 조식이 도시락으로 변경 될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스탄불 도착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소피아 성당(내부),
연속된 아름다움이 있는 술탄 아흐메트 사원인 블루모스크,
터키에서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건물 돌마 바흐체 궁전
피에롯티 언덕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이스탄불 조망
+

돌마바흐체 궁전은 가득 찬 정원이라는 뜻으로 바다를 메운 곳에 세워졌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19세기 중반 압둘 메지드 1세 때 지어졌으며, 원래는 목조 건물이었으나, 1814년의 대화재로 거의 모두 소실되고 31대 술탄인 압둘마지드에 의해서 화려한 석조 건축물로 1856년에 화려하게 재건되었다. 인테리어에 사용된 대리석과 가구는 유럽 각지에서 가져온 것들이며, 벽은 600점이 넘은 유럽의 명화로 장식했고 바닥에 깔린 양탄자는 최고급 수제품이다.
+

17세기 터키인들의 이슬람 건축 예술의 우수성을 대표적으로 반영해 주는 건물로써 푸른 색상의 타일 장식과 중앙 돔으로부터 나 있는 260개의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어우러져 황홀한 장관을 연출해 내고 있는데 이로 인하여 블루 모스크라는 애칭을 갖게 되었다.
+

1,700여 년 전 건축되어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지기 전까지 세계 최대를 자랑하던 성 소피아 성당은 오늘날까지도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성 소피아 성당의 그 위대한 예술적 가치는 모자이크, 대리석 기둥, 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34년 성 '소피아 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복원작업을 진행하면서 두꺼운 회칠이 벗겨져, 성모마리아를 비롯한 비잔틴시대의 화려한 흔적들이 드러났다.
+
프랑스에 피에롯티라는 작가가 있었는데 사랑했던 여성을 잊지못하고 매일 슬퍼 했다는 슬픈 전절이 있는 애절한 사연이 있는 장소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피에롯티 언덕이 있습니다. 이곳에 올라가면 보스포러스해협이 한눈에 보이면서 시내가 시원하게 내려다 보입니다.



2016년06월04일 토요일 - 이스탄불
호텔 조식 후
세계 최강대국으로 명성을 떨쳤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하던 톱카프궁전,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크루즈 탑승,
오벨리스크와 뱀기둥이 서 있는 히포 드럼 관광
※ 이스탄불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비잔틴 시대에 전차 경주가 벌어지던 마차경기장으로 오벨리스크와 뱀기둥이 세워져 있다. 10만명 정도 수용이 가능했던 이곳은 경마장으로 이용되었을 뿐 아니라 왕위 계승을 놓고 수많은 전쟁이 벌어지는 무대가 되기도 했다.
+

보스포러스 해협 보스포루스 해협은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는 터키의 해협이다. 길이가 약 30km이며 넓은 곳은 폭이 약3.5Km, 좁은 곳은 약 600m 정도 이다. 양쪽 대륙 해안으로는 고대 유적지와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등이 잘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다. 포스포루스 해협 정기선이라고 하는 페리를 탑승하는 것과 크루즈와 같은 관광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

세계 최강대국으로 명성을 떨쳤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하던 궁전으로, 오스만 제국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함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 유통 모든 면을 독점했고 톱카프 궁전은 제국의 심장과 같은 곳이다. 무기, 직물, 보석 등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OZ552 이스탄불 출발 / 인천향발 탑승



2016년06월05일 일요일 - 인천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3조 1항]
여행자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여행자의 요청 또는 현지사정에 의하여 부득이하다고 쌍방이 합의한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 13조 2항]
천재지변,전란,정부의 명령,숙박기관등의 파업,휴업 등으로 여행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4조 3항]
당사의 고의 또는 과실없이, 항공기,기차,선박 등 교통기관의 연발착 또는 교통체증 등으로 인하여 계획된 여행일정 진행이 불가능 한 경우

|
내용 |
---|---|
항공 관련 안내 | ■ 항공 발권 후 사전 좌석 요청이 가능한 경우에는 해드리고 있으나 해당항공사 고유의 권한으로 원하시는 좌석으로 임의 배정이 불가합니다. 이 경우 탑승 수속 시 항공사에 말씀하셔서 좌석배정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항공사는 손님이 사전고지 없이 탑승하지 않는 경우(NO-SHOW)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탑승인원의 약 10%정도 초과하여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OVER BOOKING) 오버부킹은 여행사와는 관계가 없으며, 항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오버부킹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출발 전 사전 웹체크인을 하시거나, 출발 당일 공항에서 일찍 체크인하시기 바랍니다. ■ 출국 이후, 중간 구간 등 일부 항공편을 임의로 이용하지 않으면 귀국편 역시 자동 취소됩니다. 중간 일정 변경의 경우 반드시 탑승 전 최소 1주일 전 담당자 및 항공사와 상의하셔서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수화물 분실이 일어날 경우, 항공사 직원에게 즉각 말씀해주십시오. 일반적인 경우, 수화물 분실 후 다음 날 고객님께서 투숙하고 계시는 호텔로 배송해드리나, 수화물의 위치를 항공사에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화물 분실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기내반입이 가능한 캐리어로 준비해주시고, 수화물을 부치게 될 경우에는 귀중품 등을 반드시 기내로 반입하셔서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선 항공편 액체물질 휴대제한 안내 2008년 3월1일 부터 항공보안상의 이유로 한국을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용기 1개당 100 ㎖(cc) 를 초과하는 액체, 젤류 및 에어로졸 물질을 가지고 항공기에 타는 것을 금지합니다. 용기 1개당 100㎖(cc) 이하의 액체, 젤류 및 에어로졸을 가지고 항공기에 타는 것은 허용하지만 투명한 비닐 지퍼락 봉투(Zipper Lock, 규격 : 20㎝×20㎝)를 초과하지 않도록 포장하여 보안검색요원에게 보여 주셔야 하며, 비닐봉투는 1개만 가지고 탈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래의 경우에는 용량에 제한없이 가지고 탈 수 있지만 미리 검색요원에게 신고해야합니다. ① 어린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 어린 아이가 마실 우유나 음료수 ② 여행 목적지에 도착할 때 까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의약품 면세점에서 액체, 젤류 및 에어로졸 면세품을 사는 경우, 면세점에서는 별도로 투명한 비닐봉투를 제작하여 영수증을 봉투 안에 넣은 후 봉인 포장 해 드릴 것입니다. 손님께서 면세점의 포장 봉투를 뜯지만 않으시면 용량에 관계없이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으므로, 절대 포장을 뜯지 마십시오. ※ 성냥, 라이터 등과 같은 화기성 물건은 기내반입 뿐만 아니라 수화물 처리도 안되오니 소지하지 마십시요. |
숙박정보 | ■ 호텔 숙박은 2인1실 기준입니다. ■ 유럽은 3명인경우 홀수 예약시 룸조인 또는 트윈침대 + 간이침대가 배정 됩니다. ■ 싱글룸은 대략 48만원(7박)이 추가됩니다. ■ 현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호텔 등급의 표기 기준은 없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자국의 기준에 따라 등급표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사 일정표 및 호텔정보에 표기되는 호텔의 등급표기는 현지 호텔측 으로부터 받은 등급 기준을 반영하여 정한 것으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등급은 아니며, 고객님의 선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함임을 양해바랍니다. |

의료비를 실손 보상하는 보험에 다수 가입되어 각 보험계약에서 보장하는 금액의 합계가 지급보험금 (의료비)을 초과하였을 경우 보험금은 계약별로 비례분담하여 지급되며, 중복 지급이 불가합니다..
■ 가입 대상자 / 보상한도 (나이는 출발일 기준)
: 만 14세 6개월미만: 휴유장애 시 5천만원 (상해사망 시 보상없음)
: 만 14세 6개월이상 ~ 만 69세 6개월미만: 1억원
: 만 69세 6개월이상 ~ 만 79세 6개월미만: 5천만원
: 만 79세 6개월 이상: 보험가입 불가
■ 보상 제외
: 질병으로 인한 사망시 : 고객 부주의로 인한 물품의 분실, 방치의 건: 통화,유가증권, 신용카드,여권, 항공권에 대한 건: 지진, 분화, 해일 또는 이와 비슷한 천재지변
기타 휴대품 도난발생시 현지 경찰서의 확인서(폴리스리포트)를 반드시 받아와야 보상이 가능합니다.
■ 취소수수료
[여행자의 여행계약 해제 요청이 있는 경우]
- 여행개시 3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계약금 환불
- 여행출발일 2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중간항공포함)
- 여행출발일 7~1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40% 배상(중간항공포함)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60% 배상(중간항공포함)
[당사의 귀책사유로 여행을 취소하는 경우]
- 여행개시 3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계약금 환불
- 여행출발일 2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 여행출발일 19~1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 여행출발일 9~8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출발일 7~1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단, 고객은 예약한 여행계약 종료 후 항공관련 취소수수료 부과내역 및 현지 협력사/숙박관련 등의 취소수수료 부과내역(여행사 인건비 포함)에 대한 증빙을 여행사에 요청할 수 있으며, 여행사는 관련 증빙을 제시하고 취소수수료 규정과 차액이 있는 경우 이를 환급할 수 있습니다.(단, 숙박과 항공관련 취소료의 합이 여행경비의 10%를 초과하지 않을 경우 증빙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 최저출발인원 미충족 시 계약해제
① 당사는 최저행사인원 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출발 7일전까지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② 당사는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 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항목의 1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하여야 합니다.
가.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제 통지시 : 계약금 환급
나. 여행출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다.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일반여권 발급신청 구비서류
- 여권발급 신청서(접수처내 구비)
- 여권용 사진 2매 (6개월내에 모자등을 쓰지않고 촬영한 천연색 상반신 정면 사진, 35mm*45mm)
- 주민등록등본 1부
-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병역관계 서류(병역의무자에 한함)
- 부 또는 모의 여권발급동의서 및 동의인의 인감증명서 (18세 미만자에 한함. 단, 부 또는 모가 신청시에는 면제
- 부모임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부모 이혼시 호적상 친권자, 부모 사망시 조부, 조모 기타 법정대리인의 순으로 동의 가능. 부모가 국외체류중인 경우에는 체류시 관할 공관의 영사확인 또는 체류시 공증인의 공증을 받은 여권발급 동의서 제출)
■ 단수여권 소지자 : 출발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며, 반드시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어야 합니다.
(단수여권 소지자인 경우 담당자에게 사전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공무원, 군임 일반여권 및 거주여권, 재외공관 여권발급 관련 구비 서류는 아래의 외교통상부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여권이 훼소된 경우 출국/입국이 불가능하오니 예약시 담당자에게 필히 상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 여권이 찢어지거나 뜯어진 여권에 테이프나 본드 등으로 붙일 경우 출국에 제약을 받습니다.)
■ TIP : 영문명이 여권상의 영문명과 상이한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산행 및 여행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응팔'의 추억이 있고 둘리의 童心이 있다 (0) | 2016.08.25 |
---|---|
한민족의 성산 백두산 (0) | 2016.07.01 |
南道 봄맛 여행 ③ 전남 고흥 (0) | 2016.05.12 |
인연 찾아 떠난 양평과 민기남-사충성 부부 (0) | 2016.05.11 |
中原 땅 한가운데 칠층탑 하나, 석양에 침묵한다 (0) |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