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가족/친구와나

고 이동기친구의 부인 윤여직여사의 회갑연

應觀 2015. 4. 21. 18:20

 

 

 

 

 

 

 

 

 윤여직 회원님! 환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년 4월 20일 저녁6시 고인이 된 친구의 부인 윤여직여사의 환갑을 용산 역사 4층 중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3남매를 혼자서 반듯하게 키운 윤여사에게 격려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모임이었다.

  가슴 벅차고 뿌뜻한 모임으로 자식들이 모두 함께 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