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과 꼬마고추
미모와 지식을 겸비한 여대생 세명이 고민에
빠졌다.
고민 거리는 다름아닌 남자의 음경이 무엇으로
생겼는지 너무나 궁금한
것이였다.
그리하여 여대생 세명중 한명이 제안을
하였다.
야! 얘들아~ 우리 그럼 꼬마하나 데려와서 확인 해
볼까?
그러자 두여대생 두말 할것도 없이 그래~ 과자 사준다
그러고 고추 한번만 보여
달라고하자.
그러고 나서 꼬마 한명을 데리고 와서는 얘~
꼬마야!
우리 누나들이 과자 사줄테니까 고추 한번씩만 만져보자~
하니까...
꼬마. 얼싸좋타 하면서 바지 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으며
알았어요~
그럼 한번씩만 만지세요~ 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첫번째 여대생 꼬마 고추를 만지더니
하는말...
얘들아~ 고추가 살로 되있다~
하자.
두번째 여대생 확인 해보기 위해 만져보았다.
헌데. 한번 만졌던 고추라 조금 팽창해졌던
것이다.
그러자 두번째 여대생 하는말 야! 이~ 바보야~ 이게 어디가 살이냐?
근육이지~
그러자. 세번째 여대생 더욱 궁금해서
.
야! 비켜봐~ 내가한번 만져볼게 하며 꼬마 고추를 만지고 나서
하는말...
야!! 이~~ 바보들아!! 이게
어디가 살이고 근육이냐?
뼉다구지~!!!
'모음글 > 이런저런이야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0) | 2013.08.07 |
---|---|
성공한 사람들이 가장 좋앟는 술은? (0) | 2013.08.06 |
서로를 배려하며 서로 소통하는 삶 (0) | 2013.08.06 |
가슴 뻥 뚫리게 한 법륜스님의 "잘 늙는 법" (0) | 2013.08.06 |
[스크랩]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 이채(낭송/고은하) (0) | 201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