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2013년 5월 3일 오후 08:48

應觀 2013. 5. 3. 20:48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그런데 타인은 그것이 유머인줄 알고 아무데서나
잘못된 행동의 이야기를 늘어 놓은다.
당사자는 2번 아니 3번 그이상 쓰라린 고통을 겪는 줄 모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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