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2012년 7월 2일 오전 08:02
應觀
2012. 7. 2. 08:05
어제는 친구 셋이서 남한산성을 다녀왔읍니다.
비온 뒤끝이라 푸르름이 한층 더 짙고 하늘은 청명 했읍니다.
온갖 나무와 풀들이 생명력이 넘쳐나는걸 느낄 수 있었읍니다.
이 라름다운 세상에서 더 잘먹고,더 잘입고,더 호강하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아!
자연과 벗하며 탐,진,치 삼독을 멸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