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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회 주관 사진 출사: 청평 아침 고요 수목원-1
應觀
2012. 5. 25. 23:57
무엇을 배웠는가 하는 것보다는 배우려는 의지와 노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식 사회에서 학습을 멈추면 나이에 관계없이 이미 늙은 사람입니다.
반대로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은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배우기를 멈추는 순간부터 늙기 시작합니다.
옛 직장의 대선배님들과 함께 청평 아침고요수목을 찾아 출사행사를 가졌다.
상반기 정규 행사로 예년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다.
연세가 80을 넘기신 서배님들의 건강하고 웃음기 가득한 얼굴을 보니 나도
저런 모습을 가질 수 있을까 은근히 걱정을 해본다.
어느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어느정도 뒷받침되어야 겠지.
그리고 건강도 ,또한 마음 편함이 맞아야 저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내면의 아주 깊은곳엔 아름다움과 겸손함과 자비의 마음을 가두어야겠다.
나무나 나물종류,그리고 꽃이름을 알고 있는게 몇이나 될까?
외우려 해도 잘 외워지지 않는다.
자주 접하고 애정과 관심을 가져야 이름을 외울 수 있을텐데 말이다.
앞으로 그놈들하고 좀더 가까이 지내야겠다.
나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거미와 꿀벌의 비유를 좋아한다.
그에 따르면, 거미는 자기 힘에 의지해 홀로 일하기 때문에 독밖에 만들어 내지 못한다.
반면 꿀벌은 자연에서부터 가져온 원재료를 가지고 일을 하여꿀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