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2011년 9월 11일 오전 04:20

應觀 2011. 9. 11. 04:23

시차적응이 안되어 힘든데  친구들이  보고싶다며 찾아와 소주와 커피를 마시다. 그동안
못다한 얘기들을 나누니 몸과 정신이 이렇게 편한줄이야~~~ 체중이 불어 혈압첵크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