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모임/직장과나

김유정문학관(금병산실레길)20210602사

應觀 2021. 6. 3. 08:00

김유정 선생은 나와 동본이다.

아저씨뻘이다

어릴적에는 소설가 아니면 배우가 되기를 꿈꾼적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관심과 애정이 가는 가 보다

 

오늘은 사우회가 11일 행사의 사전 답사 겸 산우회 모임을 가졌다

여러번 찾은적이 있어 눈에 익는다

주택들이 더 이상 들어서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야 소설의 배경과 맞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