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가족/친구와나
다정한 벗들과의 만남(염창동 용왕산)20201015
應觀
2020. 10. 16. 06:37
염창역에서 만나 용왕산 둘레길을 걷고 정상에서 그간 못나눈 담소나누고 내려와 인근 곱창집에 들러
저녁식사를 하였다. 좀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한가해서 좋았다.
11월초에 강화에 가서 대하 먹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