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친구만남
應觀
2020. 4. 19. 11:46
오랜만에 다섯친구가 모여 퇴촌귀여리에 갔다
닭백숙에 술을 곁들여 마시니 좋구나
여사장도 오랜만에 다뫃였다고 서비스안주를 계속 내 놓는다
인심이 좋은분이다
보통때보다도 술을 많이 마신편이다
저녁에는 국수를 먹고 친구차로 남한산성역에 내려 전철을 갈아타고
가다가
소화가 안되어 친구와 몽촌토성역에서 내려 공원을 산책하고 귀가했다
즐거운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