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여행사 (주) 참좋은 여행 을 고발한다

저가여행사 해외여행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참좋은 여행이 아니고 참 나쁜 여행사이다

책임질일은 전혀 하지 않고 회피하는데 적극적이다

5월10일 참좋은여행사 여행프로그램으로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

한마디로 저질이고 사기이다.

세상에 버스세개의 출입문이 원상태로 있는데 여행객 세사람의 소지품인

카메라,휴대폰,현금등을 도난 당했고 25명의 가방이 열려진채로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다 .

약10여일 이상을 장거리를 운행하는 버스에  장착된 카메라도 없다고 하는데

믿기질 않는다

인솔직원은  경찰서에 가서 확인만 받으면 현금을 제외한 것은

국내 보험사에서 처리가 가능하다며 태연한 모습에 아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출입문이 멀쩡하고 이상이 없는데 도둑이 어떻게 침입했다는 건지

여행사에 질의를 해도 답변을 주지않는 뻔뻔함에 다시한번 놀랬다 

내부 소행인걸 뻔히 알면서 눈감아주는 여행사 직원의 작태를 보고

다시는 이런 저가 여행은 가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내용증명으로 질의를 해도 답변도 하지 않는 여행사 뭐 꿀리는게 있는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