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및 여행/해외여행

5일차아비뇽-아를-바르셀로나 20180514

應觀 2018. 6. 1. 09:13

5 2018 05 14 () [지역] 아를-지로나-토사 데 마르-몬세라트-바르셀로나













 론 강을 끼고 있는 중세의 산성으로 프로방스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

아비뇽은 14세기 교황청이 이곳으로 오면서 세계교회의 중심지가 되었다.



 고흐가 사랑한 프로방스 마을 관광

"별이 빛나는 밤,밤의 까페,반 고흐의 방"등 배경이 된 라마르틴광장을

비롯해 구 시가지의 아름다운 마을을 둘러 보았다.

그가 걸었던 론 강변 그리고 해질녂의 카페거리를 걸어서 호젓하게 관광 할 수 있었다

고흐가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을 그려낸 낭만적인 거리를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