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리

방가운 친구들

應觀 2017. 10. 9. 20:57

오늘은 두친구 부부가 집으로 찾아와 인근cgv에서 i can speak영화를 관람했다

오랜만에 4차에 걸친 식사와 술로 정담을 나눈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