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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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 춘화
일본의 춘화
춘화는 흔히 포르노그라피로 치부된다. 옛 조상들의 성문화를 엿보는 역사자료로 여기는 발상의 전환도 한 번쯤 시도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싶다.
중국과 일본, 그리고 조선시대는 춘화가 크게 유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중국 춘화는 무었보다도 다양한 성교체위를 중점적으로 그리며 정교함과 섬세한 기교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황실이나 지배층의 성적 놀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런가 하면 일본 춘화 특징은 과장된 성기를 중심으로 화려한 옷과 가구 등을 강하게 표현합니다.
일본의 춘화
춘화는 흔히 포르노그라피로 치부된다. 옛 조상들의 성문화를 엿보는 역사자료로 여기는 발상의 전환도 한 번쯤 시도해볼 필요가 있지 않은가 싶다.
중국과 일본, 그리고 조선시대는 춘화가 크게 유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중국 춘화는 무었보다도 다양한 성교체위를 중점적으로 그리며 정교함과 섬세한 기교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황실이나 지배층의 성적 놀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런가 하면 일본 춘화 특징은 과장된 성기를 중심으로 화려한 옷과 가구 등을 강하게 표현합니다.
조선의 춘화
폭포아래서 멱을 감고 있네... 백주대낮에 후미진 곳에서 머여.. 늙은기생과 상투튼 젊은놈이 한잔 찌그리고 나서 거시기를... 남자는 전라와 기생은 옷은 그대로며 꼬재이를 입었는지 모르지만 음부만 들어낸 모습니 대조적이다 머리를 틀어 올린 걸 보아하니 여염집 뇨자는 아닌듯 댕기머리는 올린머리를 풀어 놓은 것인지.. 성교육 장면인가? 이런 땡중! 댕기머리 처자와... 괴기맛을 알면 빈대가 안 남아 난다더니.. 목탁은 어다 두고... 귀한 청나라 화류(장미목)의자와 탁자를 봐선 양반집 이고 여인네 머리는 검고 젊어 보이는게 본처는 아닌 듯하고 흰머리로 봐선 녕감이네.. 댕기머리 처자와 모야... 그림과 사방탁자가 있는걸 봐선 행사께나 하는 놈이구만... 이때도 스와핑?이때도 스와핑이 있었나?... 무신 장죽이 이리도 길어 놈팽이 시선도 그쪽이네.. 주안상이 차려진 것으로 보니 기생집? 색경을 보면서 거시기 하고 있네.. 몰래 훔쳐보는 뇨자가 더 흥분 되것다 댕기머리로 보아 처녀 총각 무신 사이일까?... 수닭 놈이 뭘 알고 쳐다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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